|
축사를 하고 있는 (사)대한민국기로미술협회 윤부남 이사장. |
(사)대한민국한석봉서예미술협회(이사장 장재명)와 (사)대한민국기로미술협회(이사장 윤부남), (사)대한민국향토문화미술협회(회장 최세영)가 공동 주최하는 ‘2018 제1회 대한민국한석봉전국휘호대전’이 지난달 25일 KBS 스포츠월드 제2체육관에서 실시되었다.
한문 102명, 한글 28명, 캘리그래피 5명, 사군자 7명, 문인화 9명 총 151명이 참가한 가운데 대상으로는 한글 부문의 이미란 작가가 선정되었고, 차상(최우수상)으로는 조국현, 이상만, 양현석, 이유정 작가가 선정되었으며, 만수상으로는 신기수(89세), 정복만(89세) 작가가 선정되었다.
11월 26일∼30일까지 홍익대대학로아트센터 전시실에서 하고, 시상식은 11월 30일 오후 1시 서울 종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아가페홀에서 거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