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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청년협의회 9월 9일 출범

이돈희 본지 수석 부사장 겸 수석 논설위원 고문으로 내정



서울특별시의회와 사단법인 도전한국인본부와 대한민국청년협의회에서 2024년에 권위 있는 대한민국청년협의회와 아름다운 청년을 탄생시키는 노력을 하고 있다.

19세부터 34세까지가 정부가 인구 통계 시 인정하는 청년으로, 1,200만 명이나 된다.

이돈희 본지 수석 부사장 겸 수석 논설위원은 99일 발대식에서 고문으로 위촉될 예정이다.

이돈희 수석 부사장은 아버지날, 노인의 날, 세계어버이날 등을 만들었고, UN 한국대표부에 세계어버이날 제정을 제안했으며, 도전한국인본부 총재, ‘예수님 내면의 삶번역 발행 기획인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20241225일에는 이웃을 사랑을 하여야 할 인간인 사람으로 태어나 살아오면서 한 가지의 효를 실행할 방법을 더 생각하여 이 수석 부사장의 이생에서 만드는 7번째 날인 세계이모부와 고모부의 날을 만들고 2025년부터 시행하도록 할 예정에 있다.

다음은 대한민국청년협의회 발대식을 앞두고 이 수석 부사장이 청년들에게 보내는 축하의 글이다.

 

청년들은 열정과 도전 정신을 가지고 세상을 변화시킬 힘을 지니고 있다!

 

토론회에 참석할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응원의 말씀을 전합니다.

여러분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소중한 청년들이며, 이번 발대식은 그 출발점입니다.

청년기는 인생에서 기장 역동적이고,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 청년들은 열정과 도전 정신을 가지고 세상을 변화시킬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 힘을 더욱 키우고,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저 또한, 이 지구상의 모든 아들과 딸들에게 효친경로사상을 부활시키기 위하여 청소년 시절부터 도전하고 노력하며, 아버지날·노인의 날·세계어버이날·세계중고등학생의 날·세계이모부와 고모부의 날 같은 뜻깊은 날을 만들기 위해 애썼습니다.

그때의 작은 도전들이 지금의 사회적 의미를 갖게 된 것처럼, 여러분의 도전 역시 반드시 빛을 발하게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청년은 약 1,200만 명에 달합니다. 여러분은 부모 세대와 조부모 세대의 사랑과 지지를 받고 자랐고, 이제는 그 사랑을 사회로 확장시킬 책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대를 넘어서 서로를 이해하고 돕고 소통하는 것, 그리고 나아가 우리 모두가 함께 성장 발전하는 것이 여러분의 도전과제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우리 사회와 국가의 미래를 책임질 지도자들입니다. 여러분의 도전정신과 노력은 세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 것입니다.

이번 대한민국청년협의회 발대식과 토론회가 그 첫걸음이 되기를 바라며, 여러분의 앞날에 무한한 가능성과 성취가 함께 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발대식과 토론회를 축하드리며, 앞으로의 모든 여정에 행운과 축복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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