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노원구지회, 한화더퍼스트경로당 개소식
대한노인회 노원구지회(지회장 이순옥)는 사립경로당 1곳이 신설되어 경로당 개소식을 진행했다.
대한노인회 노원구지회에서는 지난 11일 새로 신설된 중계4동 한화꿈에그린 더퍼스트 경로당에 노원구지회장(이순옥), 노원구청장(김성환), 구의원 등 내빈 인사들을 모시고 경로당 개소식을 진행하였다. 이로써 노원구 경로당은 239개소가 되었다.
노원구 중계4동 한화꿈에그린 더퍼스트경로당(회장 강병호)은 중계4동 연립주택을 재개발하여 작년에 완공된 역세권 아파트로 4월에 지회에 경로당 신규등록 후 6월에 개소식을 하려고 하였으나, 메르스사태로 연기하여 8월 11일자로 개소하게 되었다.
한화꿈에그린더퍼스트 경로당은 회원어르신이 29명으로 가입하고 올해 6월부터 새로이 단장된 경로당에서 지내게 되었다.
글쓴날 : [15-08-19 23:40]
admin 기자[p577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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