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천구지회, 2026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안전교육
  • 금천구지회(지회장 유혁)는 지난 1월 26~27일 이틀간, 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 소강당에서 2026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관리교육 및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약 600여 명의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참석해 안전한 일자리 활동을 위한 기본 소양과 겨울철 안전수칙을 숙지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앞서 유혁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안전교육에 참석해 주신 어르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노인일자리사업은 단순한 일자리를 넘어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일자리에 참여하면 하루 4천 보 이상을 걷고, 동료들과 대화를 나누는 과정 속에서 보람과 즐거움을 느끼게 되는데, 이러한 모든 경험이 바로 노인일자리사업이 주는 소중한 선물”이라며 “앞으로도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보람있게 일자리 활동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은 지금 인생 2모작의 주인공으로, 사회와 연결되어 일하고 사람을 만나는 것 자체가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가장 좋은 길”임을 강조하면서 “서로 배려하고 웃으며 각자의 자리에서 활동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안전관리교육은 금천경찰서 교통과 김단비 경장이 교통안전교육과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교통안전교육에서는 보행자 및 대중교통 이용 시 지켜야 할 교통안전 수칙과 실제 사고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위험 상황을 인식시켜드리고, 노인일자리 활동시 및 일상 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예방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통해 최근 증가하고 있는 주요 사기 유형을 소개하고, 전화·문자·메신저를 통한 사기 수법을 구별하는 방법과 피해 발생시 대처 요령 및 신고 절차 등을 안내하여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직무교육을 통한 혹한기를 대비한 겨울철 안전교육과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사업별 취지 및 활동 시 유의사항도 함께 전달돼,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일자리 활동에 임할 수 있도록 했다.

    금천구지회는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안전 확보와 권익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사회참여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글쓴날 : [26-02-03 11:30]
    • 대한노인신문 기자[p577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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