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컵공원 제2파크골프장 9월 1일 개장
  • 8월 25일(화) 오후 5시 서울특별시공공예약서비스시스템에서 예약 개시
  • 서울시는 월드컵공원(노을공원)에 조성한 제2파크골프장을 9월 1일부터 개장한다고 밝혔다.  총 면적 약 22,000㎡ 규모로, 18홀 66파(총 1,110m) 코스를 갖춰 시민 누구나 자연 속에서 다양한 라운드의 파크 골프를 즐길 수 있다.

    제2파크골프장은 A코스 9홀(33파, 535m)과 B코스 9홀(33파, 575m)로 구성됐다.  2023년 계획 수립 이후 2025년 12월 조성 공사를 완료했으며, 준공 후 잔디 활착 등 안정화 기간을 거쳐 원활한 경기 운영이 가능해졌다. 2026년에는 약 8개월간 관수와 배토 작업 등 유지관리로 잔디 생육을 개선했다.

    주요 부대시설로는 냉·난방 기능을 갖춘 클럽하우스(123.28㎡)가 있으며, 인근에 화장실 등이 마련되어 있고 구장 곳곳에 파고라 6개소를 설치하여 이용자 이용 편의를 높였다.

    2010년 5월부터 운영중인 제1파크골프장(22,000㎡, 18홀)에 이어 제2파크골프장이 개장하면서, 월드컵공원은 총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갖추게 됐다.  두 골프장을 연계해 운영할 경우 대형 전국대회 개최도 가능해져 시민들의 파크골프 이용 기회를 넓히는 것은 물론, 다양한 규모의 경기와 행사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2파크골프장은 9월 1일부터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예약은 8월 25일(화) 오후 5시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https://yeyak.seoul.go.kr)’을 통해 인터넷으로만 선착순 접수한다.

    운영시간은 하절기 08:10~17:40, 춘·추절기 9:00~17:10이며, 1일 3부제로 운영해 하루 최대 216명이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시 소요 시간은 18홀 2회 기준 약 130분이다.

    이용료는 성인 기준 18홀 1회 4,000원(2회 8,000원)이며, 65세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서울특별시 도시공원 조례 제20조 3항」에 따라 해당자는 5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 글쓴날 : [26-08-27 12:30]
    • 대한노인신문 기자[p577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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