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지회(지회장 김성태)는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지난달 30일 경기도 가평군 소재 자라섬 정원에서 “자연과 꽃이 선사하는 힐링의 시간”의 문화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문화활동은 강동구지회에서 수행하는 공익활동 일자리 5개 사업단(경로당건강영양지킴이, 경로당생활지원단, 시니어안전파수꾼, 전통시장도우미, 크린스쿨누리단)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참여자 간 화합과 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450여명이 참여하여 어르신들의 큰 관심과 호응 속에 진행됐다.
김성태 강동구지회장은 인사말에서 “무더운 여름과 바쁜 활동 속에서도 묵묵히 사회활동에 참여해 주시는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문화활동이 잠시나마 자연과 꽃이 선사하는 힐링의 시간이 되고, 뜻깊은 추억의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화활동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청명한 가을 날씨에 아름다운 꽃밭에서 함께 활동하는 동료들과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고 하시면서 “꽃밭에서 사진 찍을 땐 소녀로 다시 돌아간 것 같다”고 하셨다.
강동구지회는 앞으로도 단순한 문화활동에 그치지 않고 정서적 안정과 어르신들이 삶의 질 증진을 위한 다양한 문화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