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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수요자 맞춤형 임대주택 공급을 위해 공공주택사업자(지자체, 한국토지주택공사, 지방공사 등)를 대상으로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체계적인 공모사업 …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4월 1일부터 위기가구 발생 방지 및 사회보장급여 신청 편의 향상을 위해 전국 어디서든 복지급여·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12개 급여를 추가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
보건복지부는 지방자치단체(이하 지자체)를 대상으로 노인 일자리 사업의 활성화를 위하여 ‘2024년 시장형 사업단 인프라 구축 지원사업’(이하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장형 사업단은 ‘…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태현)은 국민연금나눔재단(이사장 김신열)과 함께 3월부터 10월까지 전국의 30개 사회복지관·노인복지관에서 ‘국민연금수급자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국민연금수급…
3월부터 총 72개 시·군·구, 95개 의료기관에서 의료서비스가 필요한 장 기요양수급자는 재택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추가 공모를 거쳐 총 13개 시·군·구, 13개 의료기…
보건복지부는 지난달 23일 요양병원 내 간병서비스 질 개선을 위하여 요양병원이 직접 간병인을 관리ㆍ감독하도록 하는 「요양 병원 간병인 관리‧운영에 관한 표준지침(안)」(이하, 표준지침)을 마련 하고 …
올해부터 복지멤버십(‘맞춤형 급여 안내’) 가입자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등 중앙부처 복지사업 83종(+3종)을 안내받을 수 있게 되며, 서울시에서 시행하는 복지서비스 중 시민이 많이 이용하는 복지서비스…
보건복지부는 1월부터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가 최대 21만 3천 원(4인 가구 기준) 늘어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5년간(2018∼2022) 전체 증가분(19만 6천 원)보다 많은 것으로 기초수급자에 대한 혜택이 크…
보건복지부는 2024년도 제1차 국민연금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연금액을 인상하고, 2024년에 적용하는 기준소득월액 상 · 하한액을 조정하기로 결정하였다. 위원회는 우선 2024년도 신규 국민연금 수급…
일상생활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에 대해 기존 월 평균 16시간 제공되던 돌봄서비스가 월 20시간 이상으로 확대된다. 보건복지부는 「2024년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안내」 개정을 통해 중점돌봄군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