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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에게 유익한 생활정보, 지역명소 소개, 소소한 즐거운 일상 담아 -시니어 기자단이 직접 취재, 어르신의 눈높이로 친근하고 쉽게 맞춤형 구성 -노인종합복지관, 재가노인지원센터, 노인 관련 협회, 양로원, 자치구 민원실(보건소) 등
서울시는 치매 등 노인성 질환 어르신이 집 가까운 곳에서 적절한 돌봄 서비스를 받도록 하고 가족의 부양부담을 덜기 위해 데이케어센터 설치 및 운영에 연간 174억 8천5백만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오는 9월부터 읍면동 복지허브화의 일환으로 재능과 경험을 지닌 퇴직공무원 111명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역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하는 '복지살피미'로 활동하게 된다.
고용복지+센터는 국민들이 한 곳만 방문하면 다양한 고용·복지 서비스를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여러 서비스 기관이 한 공간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협업 모델로,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 구현을 위해 중앙-지방간 칸막이를 없애고 중앙과 지방, 공공과 민간 간 협업을 일궈낸 대표적인 ‘정부3.0’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